부동산 사무실 및 직원 확인 으로 안전 거래하기.

2028

부동산 계약을 하고 나서 어떤 문제가 생겨서 이 계약을

부동산 계약을 하고 나서 어떤 문제가 생겨서 이 계약을 담당했던 직원에게 연락을 하니까 연락도 안 되고 부동산에 직접 연락해 보니 없는 부동산 사무실이라고 나와 난감해 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

부동산 계약하기 전에 부동산 사무실과 담당 직원을 확인해보는 방법을 알아보자.

1. 부동산 사무실 구조 알기.

부동산 사무실 및 직원 확인

부동산에 일을 하는 사람은 (1) 개업 공인중개사 (2) 소속 공인 중개사 (3) 중개 보조원 이렇게 크게 3부류로 나뉜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일정 교육을 수료하고 부동산 중개 사무실을 오픈하면 개업 공인중개사라고 한다. 개업 공인 중개사는 사무실에 대표이다.

자격증을 취득하고 직원으로 들어가면 소속 공인중개사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이 중개보조원은 흔히 사무실 직원인데 자격증이 없고 협회에서 하루 정도 교육을 받고 나서 이제 현장 안내나 공인중개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중개보조원의 이름과 전화번호로는 매물 광고를 할 수가 없다. 보통은 중개보조원이 매물을 안내하고 마음에 들어서 계약을 한다면 개업 공인중개사가 매물 상태 등을 확인하고 계약서를 작성하고 진행을 한다. 계약을 할 때는 개업 공인중개사가 직접 진행을 하고 서명하고 날인까지 해야 되는데 개업 중개사 없이 다른 직원이 혼자서 계약을 진행한다면 위법한 행위이니 거래 시 참고하자.

2. 부동산 담당자 명함 확인하기.

부동산 사무실 관계자가 명함을 줄 텐데 이 명함을 잘 확인해 봐야 한다. 우리들의 전 재산과 가까운 거래를 하는 건데 일을 진행해 주는 담당자가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알고 진행을 해야 안전한 계약이 될 수 있다. 그럼 부동산과 계약을 할 때 내가 지금 누구랑 일을 진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정확히 알아봐야 한다.

부동산 사무실 및 직원 확인

보통은 명함 앞에 직책(공인중개사, 중개보조원) 등을 써야 하는데, 이사 실장 부장 등 두리뭉실한 직급으로 명함에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고객의 경우에는 정확히 파악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3. 인터넷에 “부동산 중개업” 조회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 부동산중개업 조회를 할 수가 있다.

http://www.nsdi.go.kr/lxportal/?menuno=4085

여기에서 해당 지역을 선택을 하고 부동산 이름을 검색하거나 명함에 나와 있는 담당자의 이름을 간단하게 검색을 하면 이렇게 부동산에 관련된 정보가 다 나오게 된다. 해당 부동산이 지금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지 아니면 행정처분을 받아서 업무 중지 중인지 휴업 중이지 정확하게 나온다. 해당 부동산의 고용된 직원들의 소속 공인사인지, 중개 보조원인지까지 다 나오니 계약하기 전에 검색을 해서 확인을 해보는 게 보다 안전한 계약이 될 것이다.

부동산 사무실 및 직원 확인

검색을 해도 없는 부동산으로 나오면 자격증도 없이 무등록으로 불법 중개업을 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그럴 때는 부동산이 있는 지역의 시 군구 지자체의 중개업 담당 부서로 전화 문의를 해보시면 바로 알아볼 수 있다.

명함을 받고 검색을 해봤는데 자격증이 없는 중개보조원이 혼자서 계약을 진행한다면, 부동산 일을 하지 않는 공인중개사에게 자격증을 빌려서 불법으로 중개보조원이 중개를 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꼭 미리 검색을 해서 내가 지금 누구와 계약을 진행하는지 확인을 해보자. 무등록 중개업자나 중개보조원 이 혼자서 계약을 진행한다면 나중에 중개 사고가 발생했을 때에 책임 문제가 생기는데, 무등록 불법으로 운영했던 이런 중개보조원은 원래 자격증이 없기 때문에 공인중개사 자격 취소와 같은 행정처분을 받지 않으니까 그냥 사무실 문 닫으면 끝난 다는 생각으로 일을 하기 때문에 피해는 고스란히 고객과, 성실하게 중개하는 업자들이 본다.

부동산 거래를 준비하고 있다면, 불법으로 중개하는 이런 케이스로부터, 검색을 통해서 알아보고 애초에 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중개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줄어드니 꼭 참고하자.